기은세, 등 파인 원피스 수영복 입고 뽑내 늘씬 자태…"올 여름 마지막 휴가"

김현희 기자 2024. 8. 28. 15: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기은세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28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여름 마지막 휴가 마지막 수영"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름휴가 중인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등이 파인 원피스 형식의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하며 여유를 즐기는가 하면, 수영복에 청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달 3일 첫 공개된 디즈니+ '화인가 스캔들'에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기은세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28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여름 마지막 휴가 마지막 수영"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름휴가 중인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등이 파인 원피스 형식의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하며 여유를 즐기는가 하면, 수영복에 청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이때 그의 은은하게 드러난 글래머러스함과 군살 없는 몸매 라인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예쁘다", "사랑스럽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달 3일 첫 공개된 디즈니+ '화인가 스캔들'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