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도로서 화물차에 불...한때 전차로 통제
남양주=이건구 기자 2024. 8. 28. 15: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8일 오전 10시 10분께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사거리에서 신호대기 중인 5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차에 있던 운전자 A씨는 바로 빠져나와 소화기로 불을 끄려 했지만, 화물차는 전소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5분 만에 진화됐으나, 이 사고로 인해 한때 도로 통행이 통제되는 등 정체를 빚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8일 오전 10시 10분께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사거리에서 신호대기 중인 5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차에 있던 운전자 A씨는 바로 빠져나와 소화기로 불을 끄려 했지만, 화물차는 전소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5분 만에 진화됐으나, 이 사고로 인해 한때 도로 통행이 통제되는 등 정체를 빚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남양주=이건구 기자 gt2095@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식물인간' 된 아내… 남편, 가해자와 4000만원에 합의 - 머니S
- "내집에서 나가"… 예능 찍고 온 아내 폭행 60대, 제작진도 위협 - 머니S
- [속보] 현대차, 중장기 전략 '현대 웨이' 공개 - 머니S
- "3억 정산해달라"… 전 피프티피프티 3인, 어트랙트에 소송 - 머니S
- '4차 임금 체불' 삼부토건, 개미들 1400억 사라질 위기 - 머니S
- 오래된 빌라촌, 아파트 수준 인프라 건설에 150억 지원 - 머니S
- [속보] 현대차, 모빌리티와 에너지 축으로 미래 만든다 - 머니S
- 현대차, 인베스터데이서 주주환원책 나오나… "주가 방향 핵심" - 머니S
- 조보아 결혼, 가을의 신부된다 - 머니S
- 국토부, 3.25조원 규모 가덕도신공항 교통망 TF 출범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