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야합의' 민생법안 처리...빈자리 없는 본회의장

김주성 2024. 8. 2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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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8일 오후 구하라법, 전세사기특별법 등 민생 법안을 처리 중인 본회의장의 여야 의원석이 빈자리 없이 꽉 차 있다.

재적 300인 중 295명의 의원이 재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본회의에서는 22대 국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여야가 합의로 민생 법안을 처리했다. 2024.8.28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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