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방법원 나서는 마이클 스파크스

권성근 2024. 8. 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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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2021년 1월6일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연방의회 의사당에 처음 난입했던 폭동 가담자가 법원으로부터 징역 4년5개월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당사자인 마이클 스파크스(47)가 27일 워싱턴 연방법원을 나서는 모습.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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