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모토서프 코리아챔피언십 30일 팡파르
한준성 2024. 8. 28. 1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 단양모토서프 코리아챔피언십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충북 단양군 상진나루 계류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모토서프는 스노보드와 서핑, 모터바이크를 통합한 해양수상스포츠다.
배 뒤 줄을 잡고 가는 형태가 아닌, 엔진이 탑재된 서핑보드를 직접 탑승자가 운전하는 형태의 스포츠다.
8월 30일은 예선, 31일은 본선, 9월 1일은 결승을 치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2024 단양모토서프 코리아챔피언십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충북 단양군 상진나루 계류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모토서프는 스노보드와 서핑, 모터바이크를 통합한 해양수상스포츠다. 배 뒤 줄을 잡고 가는 형태가 아닌, 엔진이 탑재된 서핑보드를 직접 탑승자가 운전하는 형태의 스포츠다.
국가대표 선발 2차전을 겸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픈 남·여, 스탁 남자, 루키 남·여, 학생부, 마스터부 등 7종목이 치른다.
총 상금은 540만원 규모다. 8월 30일은 예선, 31일은 본선, 9월 1일은 결승을 치른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수상레저기구 퍼레이드가 예정돼 볼거리가 더욱 풍성할 전망이다.
/단양=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입대 앞둔' 청년 울린 음식점 사장님의 '한마디'
- "예비 신랑과 살고 있는 홀어머니, 집 따로 구해드린다니 울고불고" 예비 신부의 고민
- "대출 목표 넘기면 내년 페널티"…은행 대출 '셧다운' 오나
- '레깅스 여신' 전종서, 몸매가 후덜덜…초밀착 원피스로 뽐내는 남다른 S라인 [엔터포커싱]
- "아이가 뭘 안다고 보호자 없이 진료해?"…진료받은 아이는 '23살'
- 발달장애 초등생 머리 잡고 수영장 물에 담근 30대, 23일 만에 체포
- "박 훈련병 살 수 있었다, 피고인들 처벌 원해"…동료 훈련병들 증인 출석
- "딥페이크 호들갑"이라는 유튜버, 해외 누리꾼들 분노한 이유는?
- '임대료 인상 5% 룰' 규제 안 받는 법인임대사업자 제도 도입
- "독도지우기·조선총독부"…'尹 하락' 파고드는 민주[여의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