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7월 수출 1년 전보다 2.9% 증가 21개월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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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북수출이 1년 전보다 2.9% 증가한 5억 6276만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2022년 10월 이후 21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한국무역협회 박준우 전북본부장은 "21개월간 이어온 수출감소세가 드디어 증가세로 반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해외전시회 참가와 인바운드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수출을 총력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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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북수출이 1년 전보다 2.9% 증가한 5억 6276만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2022년 10월 이후 21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또 지난달 수입은 이 기간 17.8% 증가한 4억 8466만 달러, 무역수지는 7809만 달러의 흑자를 보였다.
전북의 지난달 5대 수출품목은 농약 및 의약품($6511만, -8.3%), 합성수지($3966만, 26.0%), 자동차($3621만, -4.4%), 건설광산기계($3023만, -29.2%), 알루미늄($2732만, 568.9%)으로 조사됐다.
또 국가별 수출금액 순으로는 미국($9003만, -26.8%), 중국($8461만, 7.2%), 일본($3218만, 2.0%), 멕시코($3111만, 161.1%), 브라질($2781만, 2.0%) 등으로 나타났다.
수출품목에서 알루미늄이 새로 5위권 내에 진입했으며 국가별로는 멕시코의 성장이 두드러졌고 베트남은 6위로 밀려난 것이 특징이다.
한국무역협회 박준우 전북본부장은 "21개월간 이어온 수출감소세가 드디어 증가세로 반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해외전시회 참가와 인바운드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수출을 총력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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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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