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기성용 뒷모습 찍고 "딸내미 기다리는 아재"

최인선 인턴 기자 2024. 8. 28. 14: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의 딸바보 모습을 자랑했다.

27일 한혜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딸내미 하교 목 놓아 기다리는 아재"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기성용과 함께 딸의 하교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3년 8살 연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혜진 "딸내미 하교 목 놓아 기다리는 아재""
[서울=뉴시스] 27일 한혜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딸내미 하교 목 놓아 기다리는 아재"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의 딸바보 모습을 자랑했다.

27일 한혜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딸내미 하교 목 놓아 기다리는 아재"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기성용과 함께 딸의 하교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기성용의 뒷모습에서 딸을 향한 마음이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3년 8살 연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한혜진은 현재 방영 중인 채널A '성적을 부탁해 : 티처스'에 출연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