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인권진흥원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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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왼쪽 두 번째)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 설치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현장을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편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상담(365일)과 피해촬영물에 대한 삭제를 지원하고, 수사 및 무료법률지원 연계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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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왼쪽 두 번째)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 설치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현장을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보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원장, 강 2차관,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이미지 합성 기술(딥페이크)로 제작된 허위 음란영상물이 SNS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가 확산되자, 윤석열 대통령은 디지털 성범죄에 강력히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상담(365일)과 피해촬영물에 대한 삭제를 지원하고, 수사 및 무료법률지원 연계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8.28/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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