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관 쓰고 악수하는 호주·투발루 총리
정열2 2024. 8. 28. 14:35
(누쿠알로파 EPA·AAP=연합뉴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오른쪽)가 28일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의 누쿠알로파에서 열린 제53회 태평양도서국포럼(PIF)에 참석해 펠레티 테오 투발루 총리와 협정에 서명한 뒤 화관을 쓴 채 악수하고 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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