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 오르테가, 40세 연상 조니 뎁과 열애설에 “미친 소문” [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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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제나 오르테가가 조니 뎁과의 열애설에 발끈했다.
피플은 8월 27일(현지시간) 제나 오르테가(21)가 조니 뎁(61)과 심각한 관계였다는 루먼에 대해 "난 그 사람을 모른다. 미친 소문"라고 반응했다고 보도했다.
제나 오르테가는 지난해 무려 40세 연상인 조니 뎁과 데이트 중이라는 소문에 휩싸였다.
BuzzFeed와의 인터뷰에서 제나 오르테가는 자신에 대한 '가장 미친 소문'이 뭐냐는 질문에 "내가 조니 뎁과 진지한 관계에 있었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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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제나 오르테가가 조니 뎁과의 열애설에 발끈했다.
피플은 8월 27일(현지시간) 제나 오르테가(21)가 조니 뎁(61)과 심각한 관계였다는 루먼에 대해 "난 그 사람을 모른다. 미친 소문"라고 반응했다고 보도했다.
제나 오르테가는 지난해 무려 40세 연상인 조니 뎁과 데이트 중이라는 소문에 휩싸였다.
BuzzFeed와의 인터뷰에서 제나 오르테가는 자신에 대한 '가장 미친 소문'이 뭐냐는 질문에 "내가 조니 뎁과 진지한 관계에 있었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제나 오르테가는 루머가 나왔을 당시 "너무 우스꽝스러운 일이라 웃을 수도 없다. 난 평생 조니 뎁을 만나거나 함께 일한 적이 없다. 거짓말을 퍼뜨리는걸 멈추고 우릴 내버려두라"고 밝혔다.
이후 '우릴 내버두길 원한다'는 말만 마치 열애를 인정하는 듯 한 뉘앙스로 퍼졌다고. 제나 오르테가는 "정신 나간 얘기로 들렸다"며 "마음대로 인용해서 말하는데 그게 꽤 웃기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나 오르테가는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 주연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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