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인가 의심’ 유세윤 피지컬 압도적, “노출병 걸리겠다”
곽명동 기자 2024. 8. 28. 14:25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유세윤이 압도적 근육을 뽐냈다.
유세윤은 27일 개인 계정에 사진을 게재하며 “열흘 넘게 상체 운동 못함”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유세윤은 상의를 탈의한 채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와 탄탄한 역삼각형 상체로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녹음 부스 안에서 상의를 들어올린 모습에선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노출병 걸리겠다”, “김종국도 울고 가겠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선 합성 의혹을 제기했다.
유세윤은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한편 유세윤은 ‘니돈내산 독박투어3’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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