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수품 역대 최대 17만 톤 공급…할인 지원
KBS 2024. 8. 28. 14:13
정부가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해 과일 등 주요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로 17만 톤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내놨습니다.
정부는 또 추석 기간 7백억 원 규모로 할인을 지원해 농산물의 경우 최대 50%, 수산물은 최대 60% 싸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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