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심사 마친 '화재 참사' 박순관 아리셀 대표 [포토뉴스]
홍기웅 기자 2024. 8. 28. 14:04
사망자 23명이 발생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와 관련해 박순관 아리셀 대표와 아들 박중언 총괄본부장이 28일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후 수원특례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홍기웅 기자 woong_@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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