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우루과이 전 대통령 건강 악화

정지윤기자 2024. 8. 2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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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비데오 AFP=뉴스1) 정지윤기자 =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으로 불리는 호세 무히카 전 우루과이 대통령이 27일 (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위해 몬테비데오 국민참여운동(MPP) 당사에 나오고 있다. 무히카 전 대통령은 이날 암 치료에 따른 신장 기능 저하로 24시간 입원 가료후 집으로 귀가했다. 개인 주치의는 89세인 그의 건강이 취약한 상태라고 전했다. 2024.08.28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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