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수영복은 ‘국보급’ 수영은 ‘어린이용 튜브’...바다 넓은데 혼자 빛나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2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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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가 올여름 마지막 수영을 즐겼다.
기은세는 "올여름 마지막 휴가 마지막 수영"이라는 글과 함께 바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기은세는 바다에서 어린이용 튜브를 타며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기은세가 사용한 어린이용 튜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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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가 올여름 마지막 수영을 즐겼다.
배우 기은세가 28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에게 즐거운 소식을 전했다. 기은세는 “올여름 마지막 휴가 마지막 수영”이라는 글과 함께 바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기은세는 바다에서 어린이용 튜브를 타며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녀는 여유롭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세련된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기은세의 패션을 살펴보면, 우선 큰 챙이 달린 흰색 모자가 눈에 띈다. 이 모자는 햇볕을 완벽하게 차단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자아낸다. 여기에 더해, 그녀는 커다란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실용적인 해변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기은세는 짙은 색상의 수영복을 착용해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는 바다에서의 여유로움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기은세가 사용한 어린이용 튜브다. ‘Munchkin’ 브랜드의 이 튜브는 일반적인 성인용 튜브와는 다른 귀여운 매력을 더해주며, 기은세의 발랄하고 유쾌한 성격을 잘 드러내고 있다. 이는 그녀의 유머러스한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한편, 기은세는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플루언서로서도 꾸준히 활동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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