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시퍼런데 제약·바이오주만 '훈풍'…유한양행 20%대 상승[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코스닥 시장이 파랗게 멍든 가운데 제약·바이오주에 투심이 쏠리고 있다.
유한양행은 장 중 오름폭을 키우며 오후 들어선 20%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전일 대비 200원(0.17%) 상승한 11만 2700원에 장을 시작한 유한양행은 10시 반께 급격히 오름폭을 키웠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도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이틀 연속 장 중 황제주(100만 원대) 기준을 터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코스피·코스닥 시장이 파랗게 멍든 가운데 제약·바이오주에 투심이 쏠리고 있다. 유한양행은 장 중 오름폭을 키우며 오후 들어선 20%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28일 오후 1시 45분 유한양행(000100)은 전일 대비 2만 2500원(22.93%) 오른 13만 5000원을 기록 중이다. 전일 대비 200원(0.17%) 상승한 11만 2700원에 장을 시작한 유한양행은 10시 반께 급격히 오름폭을 키웠다.
우선주인 유한양행우(000105)는 3만 6300원(29.95%) 오른 15만 7500원에 상한가를 찍었다.
이날 국내 증시 전반에 하방 압력이 가해지는 가운데 제약·바이오 관련 종목에만 훈풍이 부는 모습이다. 이들 종목은 금리 인하 기대감 및 투자 심리 개선으로 다시금 전성기를 맞고 있다.
대봉엘에스(078140)는 3610원(29.98%) 오른 1만 565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국소 상처 관리를 위한 올인원(All-in-one) 접착성 하이드로겔의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주가가 급등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도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이틀 연속 장 중 황제주(100만 원대) 기준을 터치했다. 현재 1만 6000원(1.64%) 오른 98만 9000원에 거래 중이나, 장 중 100만 4000원까지 올랐다. 알테오젠(196170)도 1.11% 상승 중이다.
증권가도 금리 하락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대규모 장기투자가 필요한 바이오주의 추가 상승세를 예상하고 있다.
이선경 SK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금리인하는 확실시되며, 금리인하에 따른 제약·바이오 섹터의 상승반전 역시 기대해도 좋다"며 "국내 기업들의 기술 성과가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약·바이오 섹터 상승 시 신약 개발 모멘텀을 보유한 기업들을 향한 시장에서의 기대감은 더 크게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매출 실적이 안정적이고 주가 상승을 견인할 수 있는 다수의 R&D 이벤트가 존재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하방이 안전한 실적 중심의 안전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모텔 살인' 김소영과 인생네컷 찍은 남성 등장…"언론에 안 나온 인물, 소름"
- "홍상수 혼외 아들 정말 귀여워, 김민희도 예뻤다" 인천공항 목격담
- 아들과 해외여행 가라더니…술집에 수억 탕진, 집까지 팔아넘긴 남편
- "'상간녀 소송' 이혼녀와 교제…'아이도 책임지겠다'는 동생 말리고 싶다"
- "'모텔 703호로' 출장 마사지사 부른 남편, 성관계는 부인…믿어지나요?"
- '유부남' 김원훈 "엄지윤과 결혼합니다" 예고…정작 신부는 "불참" [N샷]
- '法도 언급' 태진아, 이용식에 "무릎 꿇고 미안하다고 사과해"라 한 이유
- 이휘재, '불후'서 펼친 4년만의 복귀 무대…관객들도 '감동' 반응 [N이슈]
- '"전 남편은 벤츠 끌고 호텔서 재혼, 명의 빌려준 나는 28억 빚더미" 절규
- "무릎 꿇고 애원하던 동생 무참히 살해한 절친 엄벌해달라" 누나의 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