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고품격 라이브 예고…10월 콘서트 'HOME'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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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이 고품격 라이브를 예고했다.
린은 오는 10월 5~6일 양일간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2024 단독 콘서트 '홈'(HOME)을 개최한다.
'홈'은 지난 2014년부터 이어진 린의 브랜드 공연이다.
린은 "어느덧 우리만의 열 번째 가을. 뜨거운 여름을 잘 보내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에 만나자. 기다리겠다. 우리만의 <홈> 에서"라는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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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가수 린이 고품격 라이브를 예고했다.
린은 오는 10월 5~6일 양일간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2024 단독 콘서트 '홈'(HOME)을 개최한다.
'홈'은 지난 2014년부터 이어진 린의 브랜드 공연이다.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린은 한층 더 깊어진 음색과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시원한 가을 따뜻한 음악으로 팬들을 찾을 전망이다. 특히 린은 특별한 라이브와 관객과의 교감이 돋보이는 무대 연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린은 "어느덧 우리만의 열 번째 가을. 뜨거운 여름을 잘 보내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에 만나자. 기다리겠다. 우리만의 <홈>에서"라는 소개했다.
한편 '홈' 티켓 예매는 금일(28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사진출처=325 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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