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둘째 딸 엘리, 3살부터 남다른 먹성 클라스…이현이도 깜짝

정다연 2024. 8. 28. 13: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의 둘째 딸이 남다른 먹성을 보였다.

이지혜는 지난 27일 아이들의 일상만 담겨져 있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임산부 아님 주의ㅋㅋ 정말 잘먹는다 아무리봐도"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는 올해 3살이 된 이지혜의 둘째 딸 엘리가 식탁 의자에 두 발로 올라 포크를 사용해 직접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

이후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 태리와 엘리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이지혜 SNS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의 둘째 딸이 남다른 먹성을 보였다.

이지혜는 지난 27일 아이들의 일상만 담겨져 있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임산부 아님 주의ㅋㅋ 정말 잘먹는다 아무리봐도"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는 올해 3살이 된 이지혜의 둘째 딸 엘리가 식탁 의자에 두 발로 올라 포크를 사용해 직접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 특히 야무진 손놀림과 볼록한 배가 보여지고 있어 귀여움을 유발한다.

1980년생인 이지혜는 1998년 그룹 샵(S#arp) 멤버로 데뷔했다. 샵은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Tell me tell me' 'Sweety'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 태리와 엘리을 두고 있다.

사진=이지혜 SNS
사진=이지혜 SNS
사진=이지혜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