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사랑' 측, 출연자 이범천 사생활 폭로에 "사실 관계 확인 후 편집 예정"

임시령 기자 2024. 8. 2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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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연애리얼리티 프로그램 '끝사랑' 출연자의 사생활 폭로가 터졌다.

28일 JTBC 예능프로그램 '끝사랑' 관계자에 따르면 출연자 이범천 개인사 이슈에 대해 사실 관계 확인 중이다.

관계자는 "시청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이번주 방송분(29일)부터 편집해서 방송할 예정"이라며 이범천 분량 편집 결정을 전했다.

현재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이범천 측도 침묵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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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사랑 출연자 사생활 폭로 / 사진=jtbc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50대 연애리얼리티 프로그램 '끝사랑' 출연자의 사생활 폭로가 터졌다.

28일 JTBC 예능프로그램 '끝사랑' 관계자에 따르면 출연자 이범천 개인사 이슈에 대해 사실 관계 확인 중이다.

관계자는 "시청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이번주 방송분(29일)부터 편집해서 방송할 예정"이라며 이범천 분량 편집 결정을 전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범천이 미국에서 사기 결혼을 했다는 주장이 담긴 폭로글을 게재돼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이범천 측도 침묵하고 있는 상황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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