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1기' 최각규 전 강원도지사 별세… 향년 9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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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각규 전 강원도지사가 28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0세 강릉 출신인 최 전 지사는 강릉상업고등학교(현 강릉제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고인은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강원도지사 선거에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발인 31일 오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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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발인 장지 모란공원

최각규 전 강원도지사가 28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0세
강릉 출신인 최 전 지사는 강릉상업고등학교(현 강릉제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제7회 고등고시 행정과에 합격해 경제관료가 됐다. 1966년부터 1968년까지 관세청의 전신 세관국장을 역임했으며 1975년부터 1977년까지 농수산부장관을 지냈고, 1977년부터 1979년까지 상공부장관을 역임했다.
고인은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민주공화당 후보로 강릉시 지역구에 출마, 당선됐다. 이후 신민주공화당 사무총장을 지냈으며 1990년 3당 합당 후 민주자유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역임했다.
1991년부터 1993년까지 경제기획원(현 기획재정부) 장관 겸 부총리를 지내는 등 노태우 정부 시대의 후반기 경제정책을 책임졌다.
고인은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강원도지사 선거에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빈소 서울 일원동 삼성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31일 오전 7시. 장지 남양주 모란공원. 연락처 02-341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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