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식탐 발동에 뒤늦게 창피 “양손으로 먹는다고?”

서유나 2024. 8. 28. 12: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소영이 친근한 매력을 보여줬다.

고소영은 8월 2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조신하게 기다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한 음식점 대기석에 앉아 본인의 입장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입구만 하염없이 바라던 고소영은 이후 사진에서 배고팠는지 양손에 젓가락을 장착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소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고소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고소영이 친근한 매력을 보여줬다.

고소영은 8월 2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조신하게 기다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한 음식점 대기석에 앉아 본인의 입장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입구만 하염없이 바라던 고소영은 이후 사진에서 배고팠는지 양손에 젓가락을 장착하고 있다. 음식에 집중해 입술을 쭉 내민 표정이 친근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 고소영은 "배고파서 양손으로 먹는다고?!"라는 글을 덧붙이며 본인 모습에 본인도 놀란 심경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자신의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방송 외에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지난 2022년 한 방송을 통해 서울 성동구 송정동, 강남구 청담동, 용산구 한남동에 건물 한 채씩 총 세 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당시 추정 시세로 총 400억원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