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식 무협회장, 일본 관서경제동우회와 교류협력 간담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무역협회(회장 윤진식·사진)가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 호텔에서 '일본 관서경제동우회 초청 만찬 간담회'를 전날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관서 지역 3대 경제단체인 관서경제동우회가 한·일 양국의 경제·외교·안보 분야 협력을 위해 방문단을 꾸려 한국을 찾은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일교류특별위원회와 관서경제동우회와의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회장 윤진식·사진)가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 호텔에서 ‘일본 관서경제동우회 초청 만찬 간담회’를 전날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관서 지역 3대 경제단체인 관서경제동우회가 한·일 양국의 경제·외교·안보 분야 협력을 위해 방문단을 꾸려 한국을 찾은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무역협회는 앞서 지난해 12월 한·일 민간 경제협력 및 교류를 위한 ‘한일교류특별위원회’를 신설하고, 올해 2월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한 바 있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일교류특별위원회와 관서경제동우회와의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고 말했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억4천만원에 아이 낳아주는 거대한 대리모 고급 실험실”…발칵 뒤집힌 中
- “신유빈과 ‘히죽히죽’ 셀카 찍었다고”…北 선수들 징역 10년, 심하면 정치범수용소로
- “김어준의 힘을 빼자” ‘노사모’ 배우 문성근이 한 말
- “여긴 동물의 왕국…돈 벌려고 성관계” 女 BJ 충격 발언
- [단독] 암사시장 야반도주 박씨, 21년전 ‘삼전동 살인’ 용의자였다
- ‘나는 신이다’ 조성현 PD “제작팀 내부에 스파이 있었다”
- 엔비디아 직원들, 주7일 일해도 회사 안 떠나…이유가
- ‘생활의 달인’ 전국 매출 1위 배달원, 교통사고로 숨져
- 황정민 아나운서, 31년만에 KBS 퇴사…특별명예퇴직
- 홍준표 “청산가리 김규리” 발언에…김남국 “돼지발정제 드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