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오르테가, 61세 조니뎁과 열애설? "미친 루머" [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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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즈데이'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할리우드 배우 제나 오르테가가 조니 뎁과의 열애설에 대해 "미친 루머"라고 일축했다.
오르테가와 조니 뎁의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일부 해외 매체는 "오르테가가 '우릴 내버려 두라'고 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오르테가가 조니 뎁과의 열애설을 처음 접한 건 영화 촬영장에서 동료 배우가 건넨 질문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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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즈데이'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할리우드 배우 제나 오르테가가 조니 뎁과의 열애설에 대해 "미친 루머"라고 일축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매체 버즈피드 셀럽은 오르테가와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오르테가는 '지금까지 들어본 본인에 대한 가장 미친 루머는 무엇인가' 묻는 질문에 "내가 조니 뎁과 진지한 관계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오르테가는 2002년생, 조니 뎁은 1963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40세다. 오르테가와 조니 뎁의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일부 해외 매체는 "오르테가가 '우릴 내버려 두라'고 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오르테가는 "그건 내게 정말 정신 나간 얘기로 들렸다"며 "그걸 언급한 적이 없다. 기사들이 마음대로 인용문을 지어내는데, 나는 그게 꽤 웃겼다"고 전했다.
오르테가가 조니 뎁과의 열애설을 처음 접한 건 영화 촬영장에서 동료 배우가 건넨 질문이었다고. 그는 "동료 배우가 다가와 '너랑 조니?'라고 물었을 때 나는 그 사람(조니 뎁)을 모르기 때문에 그저 웃었다"고 떠올렸다.
iMBC 백승훈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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