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원 주키퍼, ❤️푸바오 中 재회 떠올리며 눈물 글썽..."준비된 만남이면 어땠을까" [MD동영상]
김도형 기자 2024. 8. 28. 11:32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안녕, 할부지'(감독 심형준, 토마스 고)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강철원 주키퍼, 심형준 감독이 참석했다. 강 주키퍼가 영화 마지막 장면 중 하나인 중국 재회와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있다.
영화 '안녕, 할부지'는 선물로 찾아온 만남과 예정된 이별, 헤어짐을 알기에 매 순간 진심이었던 푸바오와 주키퍼들의 이야기다. 내달 4일 개봉.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