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 윤리특위 구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지난 27일 제349회 임시회에서 제12대 도의회 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도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김대진(안동), 김진엽(포항), 박영서(문경), 박창욱(봉화), 이칠구(포항), 정경민(비례), 황두영(구미) 의원 7명을 선임했고, 위원장에는 황두영 의원, 부위원장에는 김대진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지난 27일 제349회 임시회에서 제12대 도의회 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도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김대진(안동), 김진엽(포항), 박영서(문경), 박창욱(봉화), 이칠구(포항), 정경민(비례), 황두영(구미) 의원 7명을 선임했고, 위원장에는 황두영 의원, 부위원장에는 김대진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65조 및 경북도의회 위원회 조례에 따라 설치하는 특별위원회로서, 2026년 6월 30일까지 2년간 의원의 자격·윤리 심사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한다.
황두영 위원장은 “도의회의 청렴성과 도덕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라며 “도의회가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을 준수하고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앞장서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이, 꿈틀대는 ‘초대형 애벌레’ 입에 넣더니
- 표창원 아들 방송 출연…영화배우 얼굴 ‘깜짝’
- “결혼 앞뒀는데…여친의 ‘男 57명과 성생활 일지’를 발견했습니다”
- “예상치 못한 중독적인 매력”…NYT도 주목한 기아 ‘응원 춤’ 뭐길래
- “사랑도 못 나눠” 슈퍼맨, 사지마비에 자책하자…아내가 살렸다
- 신유빈과 셀카 찍은 北 선수들…‘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 “女배우 3명과 산속 동거하더니”…불륜했던 ‘이 배우’ 새 가정 꾸린다
- 야스쿠니 신사에 ‘화장실’ 쓰고 소변본 中남성 체포
- 김남일, 인터뷰 중 아나운서 껴안고 욕먹어…“그냥 안고 싶었다”
- 손흥민 “경기 중에 팬서비스라뇨, 상대 수비수 살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