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인, 오늘(28일) 신곡 '우리의 여름인거야' 발매

정혜원 기자 2024. 8. 28. 11: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송라이터 주예인이 신곡을 발매한다.

주예인은 28일 글로벌 뮤직 플랫폼 오로라를 통해 전 세계 모든 음원사이트에 새 디지털 싱글 '우리의 여름인거야'를 발매한다.

신곡 '우리의 여름인거야'는 여름밤의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인디 곡으로, 어느 여름 한순간도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기억을 써 내려간 곡이다.

주예인의 신곡 '우리의 여름인거야'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주예인. 제공| 오로라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싱어송라이터 주예인이 신곡을 발매한다.

주예인은 28일 글로벌 뮤직 플랫폼 오로라를 통해 전 세계 모든 음원사이트에 새 디지털 싱글 '우리의 여름인거야'를 발매한다.

신곡 '우리의 여름인거야'는 여름밤의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인디 곡으로, 어느 여름 한순간도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기억을 써 내려간 곡이다.

섬세하면서도 감성적인 주예인의 음색과 깔끔한 기타 사운드, 건반, 스트링 사운드가 한데 어우러져 한 여름밤의 벅찬 설렘을 극대화했다.

이번 신곡 또한 주예인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 감각적인 면모를 또 한 번 발휘했다.

주예인은 2015년 9월 첫 싱글 '그러니까, 나는'으로 가요계 정식 데뷔해 '낮과 밤', '너의 자리', '일찍 자요' 등 감성적인 음악과 '연애의 참견 2024', '기막힌 유산' 등 인기 드라마 OST 가창에도 참여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 중이다.

주예인의 신곡 '우리의 여름인거야'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