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팔도 도시락 도자기 에디션' 한정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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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는 도자기 브랜드 이도온화와 손잡고 '팔도 도시락 도자기 에디션'을 100개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도시락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도자기로, 뚜껑이 덮이는 사각형 용기를 통해 팔도 도시락의 아이덴티티를 살렸고 직화 조리는 물론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해 여러 종류의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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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는 도자기 브랜드 이도온화와 손잡고 '팔도 도시락 도자기 에디션'을 100개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도시락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도자기로, 뚜껑이 덮이는 사각형 용기를 통해 팔도 도시락의 아이덴티티를 살렸고 직화 조리는 물론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해 여러 종류의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습니다.
또 옆면에는 도자기 명장 신왕건씨의 '너울문' 문양을 새겨 멋스러움을 더했고, 나무로 제작한 고급 외포장재를 적용해 선물용으로도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정판은 다음 달 8일부터 선착순 판매되고, 판매 금액은 전액 소외계층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일반 도자기는 오늘(28일)부터 판매에 들어갑니다.
유병권 팔도 마케팅 팀장은 "'팔도 도시락 도자기 에디션'은 추억과 트렌드가 공존하는 장수 브랜드 도시락의 헤리티지를 담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대표 용기면으로 자리 매김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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