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RSF 포격으로 최소 25명 죽고 30명 다쳐

민경찬 2024. 8. 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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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파셰르=신화/뉴시스] 지난 26일(현지시각) 수단 서부 북다르푸르주 엘파셔에서 포격이 발생해 한 경찰서가 파손돼 있다. 현지 당국은 준군사조직 신속지원군(RSF)의 포격으로 최소 25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수단은 정부군과 RSF의 무력 충돌로 17개월째 내전이 이어지면서 고통받고 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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