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븐, 멤버 전원이 '확신의 센터상'… 증명사진 공개

윤기백 2024. 8. 28. 10: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이븐(EVNNE)이 물오른 예능 감각을 자체 콘텐츠에 담아 돌아온다.

이븐은 지난 26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출석 부르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7인7색 증명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증명 사진과 더불어 이븐의 자체 콘텐츠인 '투애니포이븐'(24EVNNE)을 암시하는 문구가 함께 적혀 있어 팬들의 기대가 벌써부터 뜨겁게 모아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젤리피쉬)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이븐(EVNNE)이 물오른 예능 감각을 자체 콘텐츠에 담아 돌아온다.

이븐은 지난 26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출석 부르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7인7색 증명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유승언, 지윤서, 문정현, 박지후 순으로 공개된 증명 사진에서 이븐은 완벽한 잘생쁨의 정석을 보여주며 새롭게 변신할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또한 증명 사진과 더불어 이븐의 자체 콘텐츠인 ‘투애니포이븐’(24EVNNE)을 암시하는 문구가 함께 적혀 있어 팬들의 기대가 벌써부터 뜨겁게 모아지고 있다.

27일에는 장난스러운 낙서들이 담긴 칠판 사진이 공개돼 자체 콘텐츠의 콘셉트와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증명 사진과 칠판 사진에 얽힌 연결고리가 과연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

특히 ‘여름이었다’라는 문구가 특급 힌트로 담기며 자체 콘텐츠 ‘투애니포이븐’에서 새롭게 선보일 이븐의 일상적이면서도 친근한 매력에 시선이 모아질 예정이다.

새롭게 돌아오는 자체 콘텐츠 ‘투애니포이븐’은 지난 1월 ‘청춘캉스’ 타이틀로 처음 공개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일상 속에서 터져나오는 자연스러운 매력과 감각적인 예능 센스로 공개되자마자 자체 콘텐츠 맛집에 등극한 바 있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돼 돌아오는 내용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