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전세계 홀린 직각 어깨…볼 빵빵 애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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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긴 웨이브 머리의 제니는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직각 어깨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어 제니는 아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볼에 바람을 불어 넣는 러블리한 매력으로 팔색조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해 12월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 재계약을 체결했으나 멤버 개개인은 독자 행보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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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제니는 8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화보 촬영에 한창인 모습. 긴 웨이브 머리의 제니는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직각 어깨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어 제니는 아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볼에 바람을 불어 넣는 러블리한 매력으로 팔색조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해 12월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 재계약을 체결했으나 멤버 개개인은 독자 행보를 선택했다.
제니 역시 독립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ODD ATELIER, OA)를 설립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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