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에 잘 어울리는 프리미엄 소주" 하이트진로, '일품진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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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풍요로운 명절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 4종을 추천했다.
일품진로 오크25는 알코올 도수 25도로 국내 최대 규모 목통숙성실에서 엄격한 관리하에 5년 이상 숙성된 최고급 원액을 사용해 블렌딩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다.
일품진로는 증류식 소주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 스트레이트로 깔끔하게 즐기거나 얼음을 넣어 '온더락(on the rock)' 방식으로 마셔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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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구예지 기자 = 하이트진로가 풍요로운 명절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 4종을 추천했다. 뛰어난 풍미와 맛으로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층에게도 인기가 좋아 추석선물로 제격이라는 게 하이트진로 설명이다.
하이트진로는 2006년 오랜 전통과 양조기술을 집약한 일품진로를 출시해 국내 프리미엄 증류주 시장의 성장을 주도해왔다.
프리미엄 소주의 제품 라인업을 정비하면서 4년 간의 연구 끝에 2018년 일품진로1924를 출시했다.
2021년에 일품진로로 리뉴얼하며 현재까지 일품진로 오크25, 일품진로 오크43,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 등 다양한 증류식 소주 라인업을 보유, 제품별 특징을 살려 증류식 소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일품진로는 뛰어난 풍미와 맛으로 세계 3대 주류 품평회 중 하나인 몽드셀렉션에서 2019년부터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품질과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
일품진로는 '좋은 술에는 역사가 담겨있다'는 철학 하에 1924년부터 이어져온 하이트진로만의 양조 기술을 바탕으로 증류 초기와 말기의 원액은 과감히 버리고 향과 풍미가 가장 뛰어난 중간 원액만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냉동여과공법으로 영하의 온도에서 잡미, 불순물을 제거해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넘김과 은은한 맛을 구현했다.
100% 순쌀증류원액을 사용했으며 알코올도수는 25도다.
일품진로 패키지는 크리스탈 병뚜껑, 사각 병, 세련된 라벨 디자인 등으로 고급스러움과 트렌디한 느낌을 강조했고, 라벨의 서체는 유명 캘리그래퍼 '이상현'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일품진로 선물세트는 375㎖ 3병과 온더락잔 2개로 구성돼 선물로 제격이다.
3번 증류해 부드러운 '일품진로1924헤리티지'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는 하이트진로의 역사와 전통성을 담은 제품으로 원료부터 차별화했다.
비옥한 토지와 깨끗한 물로 재배해 임금에게 진상하던 국내 최고 품질의 임금님표 이천쌀만 100% 사용했다.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의 양조 기술력으로 최상의 맛을 구현했다.
일반적인 증류식 소주는 단일 증류 방식으로 제조한다.
반면,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는 2차례 더 증류해 총 3번의 증류를 거쳐 최고 순도의 정수만을 담아냈다.
매 증류과정에서 향이 강한 초기와 잡미가 강한 말미의 원액은 과감히 버리고 향이 깊은 중간층 원액만을 사용해 최고의 풍미를 살렸다.
30도의 알코올 도수가 느껴지지 않는 부드러운 목넘김과 깨끗한 향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2014년 출시한 하이트진로 90주년 기념주를 모티브로 했다.
황금 두꺼비로 한국 소주의 전통성 살리고 현대적 감각의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제작했다. 용량은 700㎖이다.
목통 숙성 원액을 블렌딩한 '일품진로 오크25'·'일품진로 오크43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7월에 출시한 고도수 '일품진로 오크43' 인기에 힘입어 올해 5월에 '일품진로 오크25'를 출시했다.
일품진로 오크25는 알코올 도수 25도로 국내 최대 규모 목통숙성실에서 엄격한 관리하에 5년 이상 숙성된 최고급 원액을 사용해 블렌딩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다.
일품진로 오크43은 12년 숙성 원액을 첨가한 알코올 도수 43도 증류식 소주다.
제품 패키지와 용량(375㎖)은 동일하다. 목통 숙성 원액으로 블렌딩한 증류식 소주임을 강조하기 위해 라벨은 블랙, 제품명과 왕관은 골드색으로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일품진로는 증류식 소주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 스트레이트로 깔끔하게 즐기거나 얼음을 넣어 '온더락(on the rock)' 방식으로 마셔도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nri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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