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쇼TV] “Synology C2 클라우드를 통한 랜섬웨어 대비 및 데이터 보호 강화” 9월 5일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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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logy와 테온은 9월 5일(목) 15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Synology C2 클라우드를 통한 랜섬웨어 대비 및 데이터 보호 강화'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2010년 대비 2023년 생성된 총 데이터 양은 60배나 증가했다.
본 웨비나에서는 Synology의 공공 클라우드 솔루션인 C2를 통해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에서 조직 내 엔드포인트, SaaS 등 장치의 데이터 보호 아키텍처를 어떻게 강화할 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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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logy와 테온은 9월 5일(목) 15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Synology C2 클라우드를 통한 랜섬웨어 대비 및 데이터 보호 강화'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2010년 대비 2023년 생성된 총 데이터 양은 60배나 증가했다. 데이터 양의 지속적인 증가와 사이버 공격의 진화로 인해 많은 IT 관리자들이 안정적인 사이버 보안 환경을 구축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팬데믹과 디지털 전환으로 오늘날의 업무 환경은 특정 장소와 시간, 장치에 국한되지 않으며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과 협업 도구도 증가했다. 기업에서는 다양한 작업 환경과 플랫폼 도구 속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 소스와 유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작업이 중요해졌다. 사이버 보안 위험에 대비하고 데이터 보호 전략을 재장비해 빠르게 복구할 수 있는 역량이 갖춰져야 한다.
본 웨비나에서는 Synology의 공공 클라우드 솔루션인 C2를 통해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에서 조직 내 엔드포인트, SaaS 등 장치의 데이터 보호 아키텍처를 어떻게 강화할 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한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148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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