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41세에 헬로키티 옷도 찰떡 소화…하의 실종룩으로 드러낸 각선미

김서윤 2024. 8. 2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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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은세가 근황을 전했다.

기은세는 지난 27일 "양양 가는 길에 실로암막국수 찍고 주문진 찍고, 제일 큰 갈치 두 마리에 만 오천 원 보고 아이스박스 출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로키티가 그려진 박시한 티셔츠를 입은 기은세의 모습이 담겨있다.

기은세는 지난달 3일 공개된 디즈니+ 드라마 '화인가 스캔들'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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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서윤 기자]

사진=기은세SNS


배우 기은세가 근황을 전했다.

기은세는 지난 27일 "양양 가는 길에 실로암막국수 찍고 주문진 찍고, 제일 큰 갈치 두 마리에 만 오천 원 보고 아이스박스 출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로키티가 그려진 박시한 티셔츠를 입은 기은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긴 상의에 대부분이 가려지는 짧은 노란색 반바지를 착용해 각선미를 자랑하기도.

사진=기은세SNS


기은세는 지난달 3일 공개된 디즈니+ 드라마 '화인가 스캔들'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김하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정지훈)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을 담은 작품이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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