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창립 55주년 'JB카드 콘서트' 10월8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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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창립 55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8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제12회 JB카드 콘서트'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 공연 문화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JB카드 콘서트가 연속성을 갖고 지역 대표 공연 및 문화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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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창립 55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8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제12회 JB카드 콘서트'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와 톡특한 보이스로 사랑받는 만능 뮤지션 '자이언티' 등을 초청할 예정이다.
특히 고객 참여 이벤트를 비롯한 불꽃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JB콘서트 참여 방법은 JB카드 고객 중 오는 9월 19일까지 응모일 기준 카드 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다면 전북은행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쏙뱅크 앱에서 최대 8매까지 응모할 수 있다.
포인트 미보유 고객의 경우 선 포인트로 최대 2매까지 신청할 수 있고, 선 포인트 신청분은 12월 결제일에 청구된다.
당첨자는 다음 달 19일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 공연 문화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JB카드 콘서트가 연속성을 갖고 지역 대표 공연 및 문화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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