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뉴진스 하니, '2024 KGMA' 첫날 MC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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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멤버 하니, 배우 남지현이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첫날 사회를 맡는다.
28일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이하 KGMA)' 조직위원회는 하니, 남지현이 11월 16일, 17일 인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1회 KGMA 첫날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하니는 뉴진스의 멤버로, '국민 여동생'급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KGMA에는 뉴진스, 니쥬, 에스파, 에이티즈, 제로베이스원, 태민 등이 1차 라인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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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뉴진스 멤버 하니, 배우 남지현이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첫날 사회를 맡는다.
28일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이하 KGMA)' 조직위원회는 하니, 남지현이 11월 16일, 17일 인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1회 KGMA 첫날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하니는 뉴진스의 멤버로, '국민 여동생'급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뉴진스 팬미팅에서 '푸른 산호초'를 불러 한일 양국에서 화제를 모았다.
남지현은 '사랑한다 말해줘'로 2004년 데뷔한 이후 '수상한 파트너', '백일의 낭군님' 등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최근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굿파트너'에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신입 변호사 한유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KGMA에는 뉴진스, 니쥬, 에스파, 에이티즈, 제로베이스원, 태민 등이 1차 라인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2024 KGMA'는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K팝의 다양한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가수와 음악을 선정해 시상하는 무대다. 시상식 총연출은 'MAMA'를 비롯해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 '프로듀스101' 등을 연출한 한동철 펑키스튜디오 대표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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