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위·이랜드리테일, 양극화 해소 자율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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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위원회는 이랜드리테일과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양극화 해소 자율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 윤성대 이랜드리테일 대표이사, 이랜드리테일 협력 중소기업 100여 개사가 참석했다.
이랜드리테일은 2018년 양극화 해소 자율 협약을 가장 먼저 체결한 기업으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이번에 다시 한 번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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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위원회는 이랜드리테일과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양극화 해소 자율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 윤성대 이랜드리테일 대표이사, 이랜드리테일 협력 중소기업 100여 개사가 참석했다.
이랜드리테일은 2018년 양극화 해소 자율 협약을 가장 먼저 체결한 기업으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이번에 다시 한 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랜드리테일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향후 3년간 96억 원 규모의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랜드리테일은 하도급, 위수탁, 납품, 용역 등 협력 거래에서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 준수’를 위해 노력한다.
협력 기업은 생산성 향상, 제품·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힘쓰고 동반위는 이랜드리테일과 협력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박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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