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라디오 좋아, 위로도 받고 소소한 행복 생겨”[스타화보]

박아름 2024. 8. 2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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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가 돌아왔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최근 신곡 '알고리즘(Algorithm)'으로 컴백을 예고한 가수 청하와 함께한 화보를 8월 28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청하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파워풀한 몸짓, 그루브를 담아냈다.

화보 촬영 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청하는 "예전 곡 '롤러코스터'에 부스터가 달린 느낌이다. 빠른 템포에 더 상쾌하고 중독성도 있다"고 이번 신곡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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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뉴스엔 박아름 기자]

청하가 돌아왔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최근 신곡 ‘알고리즘(Algorithm)’으로 컴백을 예고한 가수 청하와 함께한 화보를 8월 28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청하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파워풀한 몸짓, 그루브를 담아냈다.

화보 촬영 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청하는 “예전 곡 ‘롤러코스터’에 부스터가 달린 느낌이다. 빠른 템포에 더 상쾌하고 중독성도 있다”고 이번 신곡에 대해 소개했다.

또 최근 라디오 DJ로 활동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청하는 “목소리에서 전달되는 진솔함이 다르고, 보이지 않으니 장면을 상상할 수도 있어 라디오가 좋다. 많은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면서 공감도 하고 위로도 받고 소소한 행복이 생긴다”고 라디오 DJ의 매력을 말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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