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찐오빠 김종민도 놀랄 글래머‥다이어트 후 복권 당첨

신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다이어트 성공 후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신지는 8월 27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브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기구 필라테스 레슨을 마친 후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민소매 상의에 레깅스를 착용한 신지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에도 뽀얀 피부와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신지는 다이어트 성공으로 11kg를 감량했다고 전했다. 40대의 나이에도 4세대 걸그룹 비주얼을 뽐내는 근황이 인상적이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1998년 결성됐으며 최근 데뷔 26년 만에 처음 미국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실연' '순정' '비몽' 등 다양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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