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kg 감량’ 최준희, 후유증 고백 “염증인 줄 알았던 게 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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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괴사 진단을 받았다.
최준희는 25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3개월 동안 그냥 염증인 줄 알았던 게 괴사였다니 내년에는 바프에 목숨 걸지 않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앞서 지난 15일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5개월간 혹독한 운동과 식단관리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던 최준희는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47kg까지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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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49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괴사 진단을 받았다.
최준희는 25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3개월 동안 그냥 염증인 줄 알았던 게 괴사였다니 내년에는 바프에 목숨 걸지 않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가 함께 공개한 진단서에는 ‘기타 윤활막염 및 힘줄윤활막염, 골반 부분 및 넓적다리 관절 병증 NOS, 기타 부분’이라고 적혀 있었다.
최준희는 앞서 지난 15일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5개월간 혹독한 운동과 식단관리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던 최준희는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47kg까지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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