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엠블럼 '아지토스' 걸린 개선문 [사진]
조은정 2024. 8. 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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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하계패럴림픽을 하루 앞둔 27일(현지시간) 관광객들이 패럴림픽 엠블럼 '아지토스'가 걸린 프랑스 파리 에투알 개선문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패럴림픽은 29일 새벽(한국시간) 콩코르드 광장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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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파리(프랑스), 조은정 기자] 2024 파리하계패럴림픽을 하루 앞둔 27일(현지시간) 관광객들이 패럴림픽 엠블럼 ‘아지토스’가 걸린 프랑스 파리 에투알 개선문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패럴림픽은 29일 새벽(한국시간) 콩코르드 광장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8일까지 열린다.
한국 선수단은 보치아, 골볼을 비롯해 배드민턴, 사격, 사이클, 수영, 양궁, 역도, 유도, 육상, 조정, 카누, 탁구, 태권도, 트라이애슬론, 휠체어펜싱, 휠체어테니스 등 17개 종목에 걸쳐 총 177명(선수 83명·임원 94명)으로 구성됐다. 금메달 5개 이상 획득, 종합 20위권 이내 진입을 목표로 한다.2024.08.2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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