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포도 18년째 미국 수출…올해 200톤↑ 목표
이유진 2024. 8. 28. 08:57
[KBS 청주]영동 특산물인 포도가 올해로 18년째 미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영동군은 지난 26일 황간포도 수출작목회가 생산한 포도 8.9톤, 1억 1,800만 원어치를 선적해 미국으로 보냈습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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