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아이, 40억 CB 발행…감성코퍼레이션·딥마인드 지원

김경택 기자 2024. 8. 28. 08: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딥마인드가 인수한 피피아이는 4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발행 대상자는 감성코퍼레이션의 최대주주 김호선 대표이사(20억원), 김병진 딥마인드 회장의 개인 법인 스페이셜인베스트먼트(20억원) 등 총 40억원 규모다.

한편, 피피아이는 다음 달 11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명을 한국첨단소재로 변경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최근 딥마인드가 인수한 피피아이는 4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발행 대상자는 감성코퍼레이션의 최대주주 김호선 대표이사(20억원), 김병진 딥마인드 회장의 개인 법인 스페이셜인베스트먼트(20억원) 등 총 40억원 규모다.

한편, 피피아이는 다음 달 11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명을 한국첨단소재로 변경할 예정이다. 사업다각화를 위해 2차전지 관련 드론 제작 등을 사업 목적에 신규로 추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