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물질·에너지과학 연구소 선정돼
한주연 2024. 8. 28. 08:44
[KBS 전주]교육부의 대학 기초연구소 사업 공모에서, 전북대학교가 신규 예비대학으로 선정돼 앞으로 5년 동안 최대 25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전북대는 '물질·에너지과학' 분야 중점 연구소를 구축해, 대학 내 기초과학 연구소는 물론 해외 대학 등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전문 인력 육성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한주연 기자 ( jyhan31@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프놈펜에 ‘리딩방 사기’ 본부…합숙 시설 갖추고 사기
- [단독] 캄보디아 본부에 한국인 ‘북적’…귀국 조직원 9명 구속
- “엘리트 출신 이사들 탓?”…김택규 협회장 말 들어 보니 [잇슈 키워드]
- “감히 내 아이한테 망신을”…칠판 문제풀이가 아동학대? [잇슈 키워드]
- “인솔자 효도 관광인 줄”…경기도 청년연수 ‘부실 운영’ 논란 잇따라
- “이 참치는 내 것”…인간과 상어의 힘 싸움 한판 [잇슈 SNS]
- [단독] 10살 아동에 ‘결혼 서약·사진’ 요구…2심 “성착취 대화” 무죄 뒤집혀
- 3년 반 동안 교제 살인 74건 확인…평균 징역 18.6년
- 열기구에 끌려 공중으로 쑥…사고 아닌 서커스 리허설 [잇슈 SNS]
- ‘신데렐라 성’에서 셀카 찍다…체코 체조 선수 사망 [잇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