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이영애, 명품 보다 더 명품 같은 우아함…독보적 미모 [N샷]

안태현 기자 2024. 8. 2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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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53)가 우아한 분위기의 미모를 뽐냈다.

지난 27일 밤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명품 브랜드의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이영애가 검은색 터틀넥 의상에 갈색 케이프 코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올림머리를 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이영애의 우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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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이영애(53)가 우아한 분위기의 미모를 뽐냈다.

지난 27일 밤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명품 브랜드의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이영애가 검은색 터틀넥 의상에 갈색 케이프 코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올림머리를 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이영애의 우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이영애는 소파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영애의 도자기 같은 피부가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한편 이영애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 출연을 앞두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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