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이혜리X박세완, 카메라 뒤에서 더 친하네‥세기말 베프 바이브

배효주 2024. 8. 2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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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의 화기애애한 현장의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스틸이 추가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에는 카메라 뒷편, 장난기 가득하고 매력적인 배우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갑내기 친구들의 한 순간을 포착한 듯 웃음이 끊이지 않는 배우들의 모습은 화기애애했던 현장의 분위기를 가늠케 한다.

소울 메이트로 찐친 케미를 선보였던 이혜리와 박세완을 비롯, 밀레니엄 걸즈 멤버들이 스스럼없이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훈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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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인드마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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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빅토리'의 화기애애한 현장의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스틸이 추가 공개됐다.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는 춤만이 인생의 전부인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가 치어리딩을 통해 모두를 응원하고 응원받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카메라 뒷편, 장난기 가득하고 매력적인 배우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갑내기 친구들의 한 순간을 포착한 듯 웃음이 끊이지 않는 배우들의 모습은 화기애애했던 현장의 분위기를 가늠케 한다.

소울 메이트로 찐친 케미를 선보였던 이혜리와 박세완을 비롯, 밀레니엄 걸즈 멤버들이 스스럼없이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훈훈하게 만든다.

특히, 극 중 필선을 사이에 둔 채 신경전을 펼쳤던 치형 역의 이정하와 동현 역의 이찬형은 영화 속의 관계와는 180도 다른, 다정한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낸다.

비하인드 스틸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강아지 봉구를 찾는 재미는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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