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과학기술 기반 경제도시 도약 발판 되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27일 카이스트를 찾아 대전시의회와 카이스트 간 기관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조원휘 의장은 "첨단기술의 요람 카이스트와 대전시의회가 함께'과학기술 기반의 경제도시 도약'을 논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카이스트와 대전시의회 간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27일 카이스트를 찾아 대전시의회와 카이스트 간 기관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대윤 부의장, 이금선 교육위원장, 민경배 예결위원장, 안경자 의원, 김영삼 의원, 송활섭 의원, 김민숙 의원 등 대전시의회 의원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조원휘 의장은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을 비롯한 간담회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카이스트·관계 공무원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이어 카이스트 현안 사안·대전시 협력 현황을 청취하고, 대전시의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아이디어팩토리, 인공위성연구소 등 연구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원휘 의장은 “첨단기술의 요람 카이스트와 대전시의회가 함께‘과학기술 기반의 경제도시 도약’을 논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카이스트와 대전시의회 간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박희석 기자(news26@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3 학생, 한동훈에 편지 "딥페이크, 학생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다"
- '레깅스 여신' 전종서, 몸매가 후덜덜…초밀착 원피스로 뽐내는 남다른 S라인 [엔터포커싱]
- 기름통까지 갖고 와 임신한 전처 흉기살해…검찰, 무기징역 구형
- 배우 박상민, 또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行…"이번이 세번째"
- "독도지우기·조선총독부"…'尹 하락' 파고드는 민주[여의뷰]
- '허준', '여명의 눈동자' 배우 오승명 별세…향년 78세
- 동탄 물놀이 여아 사망…주민 "모두 최선을 다했다"
- 이효리 부부가 택한 서울 부촌은 어디? 60억 현금 매입
- [오늘의 운세] 8월 28일, 이 띠는 오늘 매사를 쉽게 생각하지 마라
- '황금 골반' 있지 유나, 너무 완벽해서 '골반뽕' 논란까지 있었던 전설의 몸매 [엔터포커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