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이혼한 진화와 마라탕 데이트 “같이 먹을까요” 그사세 동거 라이프

이슬기 2024. 8. 2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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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전 남편 진화와 시간을 보냈다.

함소원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진화 씨 마라탕 맛집이라며 데려감"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마라탕 집 풍경과 함소원이 찍은 진화가 담겼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고, 같은 해 12월 딸 혜정을 품에 안았지만, 2022년 12월 이혼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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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함소원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전 남편 진화와 시간을 보냈다.

함소원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진화 씨 마라탕 맛집이라며 데려감"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내일 여기 마라탕 우리 같이 먹을까요?"라며 팬들과 소통하기도.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마라탕 집 풍경과 함소원이 찍은 진화가 담겼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고, 같은 해 12월 딸 혜정을 품에 안았지만, 2022년 12월 이혼을 결정했다. 함소원은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고백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이혼 후에도 육아는 물론, 비즈니스를 함께 하며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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