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데미 무어, 아찔한 시스루 의상 입고 뽐낸 섹시미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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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가 섹시미를 뽐냈다.
28일 데미 무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9월호 인터뷰 매거진 커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데미 무어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962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61세인 데미 무어는 1981년 영화 '선택'으로 데뷔해 '사랑과 영혼', '어 퓨 굿 맨', '은밀한 유혹' 등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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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60대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가 섹시미를 뽐냈다.
28일 데미 무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9월호 인터뷰 매거진 커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데미 무어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뽐낸 섹시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1962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61세인 데미 무어는 1981년 영화 '선택'으로 데뷔해 '사랑과 영혼', '어 퓨 굿 맨', '은밀한 유혹' 등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 1987년부터 2000년까지 브루스 윌리스 부부 생활을 했고, 이후 2005년에 16세 연하 배우 애슈턴 커처와 결혼, 2013년에 이혼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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