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사람이야 인형이야? AI도 구분 못할 슬렌더 청청패션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2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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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가 AI도 구분 못할 슬렌더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에스파의 멤버 윈터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윈터는 넓게 퍼지는 A라인 데님 롱스커트를 선택해 복고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청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일본에서 데뷔 싱글 'Hot Mess'를 발매했으며, 오는 30일 호주 시드니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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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가 AI도 구분 못할 슬렌더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에스파의 멤버 윈터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윈터는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플라워 패턴의 크롭 톱과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하는 데님 베스트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녀의 패션은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윈터는 넓게 퍼지는 A라인 데님 롱스커트를 선택해 복고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청청패션을 완성했다. 그녀의 스타일링은 고전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특히, 윈터는 얇은 초커 스타일의 목걸이를 착용해 페미닌한 매력을 강조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함께 인형 같은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 = 윈터 SNS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일본에서 데뷔 싱글 ‘Hot Mess’를 발매했으며, 오는 30일 호주 시드니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월드투어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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