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를 일본 영토로?.. 中 바이두 지도 '엉터리 표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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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의 지도에 독도가 일본 영토로 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28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에 따르면 바이두 지도는 독도를 'Shimane, Japan'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Shimane'는 일본의 시마네현을 일컫습니다.
바이두 외에 전 세계 수십억 누리꾼이 이용하는 구글 지도와 애플 아이폰 지도에서도 독도에 대한 표기는 잘못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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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의 지도에 독도가 일본 영토로 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28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에 따르면 바이두 지도는 독도를 'Shimane, Japan'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Shimane'는 일본의 시마네현을 일컫습니다.
바이두 외에 전 세계 수십억 누리꾼이 이용하는 구글 지도와 애플 아이폰 지도에서도 독도에 대한 표기는 잘못된 상태입니다.
구글 지도에서는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Liancourt Rocks)'로 표기하고 있고, 아이폰 지도에는 독도를 아예 표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서 교수는 "이번 일은 바이두의 명백한 잘못"이라며 "수많은 중화권 누리꾼이 독도에 관해 오해할 수 있기에 곧 항의 메일을 보내 시정을 요청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년 전 마이크로소프트(MSN)가 독도에서 일본 측 날씨 정보를 제공해 여론의 질타를 받은 후 시정한 사례가 있다"며 "구글과 아이폰, 바이두 측에 꾸준히 항의해 독도를 올바르게 표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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